오늘 호기롭게...

천장 타일 마무리 지을려고 덤벼 들었으나...

와!!!

천장에 타일 붙이려니...

허리 끊어질거 같고...

밥 떨어져서 옷 다 배리고...

모가지 꺾일거 같고...

포기하고 내일 마무리 할려구여.. ㅋ

중력의 힘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네여...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