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사람과 헤어지고 울고불고 하다가 잠시 보배떠나서 마음 정리하고 친구와 여행도 다녀오고 그러고나서 좀 차분해지면 그렇게 되면 다시 올게요 일에도 집중해보고 정신없게 살다보면 잊혀지겠죠 홀가분하게 털고 다시 올게요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