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에 대해 조금 찾아봣다.
 70년도에 김정웅이라는 사람이 한국고미술협회장을 하고 있었음
당시 이 김정웅이라는 사람이 민속촌을 설립하는데 14억가량 들어가니 정부에서 7억을 지원받고
자신이 3억, 나머지 4억을 청와대가 지원해주겠다고 약속을하고 민속촌 운영권을 가져옴

근데 여기서 뜬금 완공전에 도굴품 수출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는데 무죄판결가지 4년걸림.
그 사이 민속촌은 정영삼에게 넘어감.
김정웅은 형사사건을 없던 것으로 하고 검찰에 공소 취하해주겠다는 정영삼 말을 믿고 50%지분을 1억원에 넘김.
지분은 받은 정영삼은 입닦고 형사사건에 개입된 자와 동업할 수 없다고 나머지를 넘기지 않으면 재구속 ㄱㄱ.
2억으로 14억 사업을 꿀꺽..

또한 김정웅이 마련한 민속촌 역 골프장까지 꿀꺽..
정씨 일가 현 자산이 4500억이라는데...
정영삼이 누구냐...




돈이 많으니 지금도 검찰에서는 손도 안대고 있음.
검찰개혁부터 해야 적폐를 없앨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