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이런 말을 하면 미친 놈 소리를 듣겠지만 


결혼하지 않고 성행위를 하는 것은 도둑질입니다. 


결혼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서로의 인생을 바쳐야 합니다. 


남자는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져야만 합니다. 요즘은 일하는 여자도 많아서 마찬가지가 많지요. 


서로 아프면 인생을 책임져야하고 때로는 신체의 일부를 주기도 합니다. 


서로의 부모가 아프면 역시 같이 도와줘야하고 자식을 낳으면 자식을 위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서로에 대한 신뢰이고 믿음 그리고 이를 이끌어주는 것중에 큰 것이 성행위입니다. 


악마는 실제로 존재하고 이들의 큰 목표는 가정의 파괴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이혼드라마가 판을 치고 불륜을 아름답게 그리는 노래들이 나오고 


오로지 sex 만이 세상의 모든 가치인냥 사람들을 세뇌시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낙태 불륜 헤어짐 등등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오고 비극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런것은 드라마 가요 영화에서 절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세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과 30년전까지만 해도 혼전순결이 당연시 되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남자에게 몸을 허락한 여자가 어떻게 40 50 이 되어서 본인이 힘들때 남편에게 헌신을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으며 남자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을 위해 몸을 허락하고 자신의 몸을 바쳐 아이들을 낳아준 여자에게 


순결을 바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순결한 사람이 바보로 여기는 것에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악마의 프랑스 68혁명 부터 시작된 것이었고 그 이전에는 제가 쓴 개념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드라마를 끊으시고  TV를 끊으십시요. 나쁜 가요 팝송을 끊으십시요. 


더 이상 허리우드의 악마성에 세뇌되지 마십시요. 


인터넷도 이젠 너무나도 음란합니다. 인터넷도 줄여야만 합니다. 


이런 글은 신부님들이 수녀님들이 그리고 성직자분들이 쓰셔야 하지만 


그분들이 거의 안하시니까 할수 없이 제가 씁니다. 


보수우익 천주교신자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