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초반의 청년입니다.


평소 적을두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따금씩 올라오는 보배드림 형님들의 전문성있는 조언과 의로움을 바탕으로한 사건 해결에 대한 게시글들을 타 커뮤니티에서 볼때면 참 좋은 분들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습니다.


오늘은 사설 렉카 관련한 내용의 (150만원 견적 받으셨던...) 글을 정독하고, 내 하찮은 지식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 적을 두고 활동을 하며 여러 형님들과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보배드림에 가입했습니다.


아직 보배드림의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있어서 어색하긴하지만 자주 찾아뵈며 소통하고 싶네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