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연한 가을이라 생각이 되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건강 주의 하셔요.

 

다름이 아니고,

 

이것 저것 하면서 살아오다가,

 

얼마전, 술장사 하던 가게까지 정리 하고 나니,

 

더욱 막막합니다.

 

주변의 권유와, 다행히 지인중에 몇분께서 재활용 매장을 하고 계셔서,

 

 일감은 걱정하지 말고,

 

라보를 한대 구해서, 용달일을 배워봐라 라고 하시네요.

 

나이는 50을 향해 가고 있고,

 

그나마 재주라곤 운전뿐. 건강한 몸으로 뭘 못 하겠냐 싶은데요.

 

라보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혹시,

 

딜러분 중에, 라보를 가지고 계시거나,

 

라보를 타시고 계시는데 처분을 생각중이신 분은 댓글 좀 주십시요.

 

참고로, 경기 일산지역입니다.

 

아....

 

라보 오너님들...

 

정말 현실적인 라보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