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있었던 일인데 궁금증이 생겨 조언얻고자 작성합니다.
1. 타이어교환후 휠너트 파손
2. 타이어업체측,원래파손되있었다.
3. 블루핸즈방문, 이게 부숴질일이 없다 너무 심하게 조여서 부숴진거다. 부품은 얼마안하나 공임비로인해 약8만원견적.
4. 타이어업체측,자기가 고의로 한게아니니 전액보상힘들다.아마 이미 부숴지기 직전상태였을거다. 반씩나눠부담하자.
5. 본인) 전문가에게 맡기는 이유가뭐겠냐. 여기와서 교체하다 부숴진거니 보상해달라.
결론) 타이어업체측에서 결국 인정을 안해 5만원만 받고 나머지 본인이 부담하여 수리하였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들 처리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