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닥은 잡아놨으니


이제 하는 일만 남았네요...



올 초부터 노심초사 기다려온 일...


희망이 보입니다...


내년에 다시 평가해봐서 


결과가 올해 예상한 수치와 차이가 없다면


밀고 나가야지요...



비가 오네요...


시설물 관리 빡시게


그리고 안전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