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을 팔려고 내놓았는데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 절대 안깍아줬습니다만 


여자분이 전화가 ㄷㄷㄷ 


저도 모르게 깎아줬,,,,,,,,, 


이루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