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커우 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에 다리가 잘린 왜놈입니다.


이후 의족을 하고 미주리호에서 맥아더 앞에서 항복문서에 싸인을 합니다.


재미난건 이 시게마스의 동생 딸입니다.


롯데 창업주인 신격호와 결혼하게 됩니다.


이렇게 롯데는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들의 이름은...


시게마쓰 아키오 입니다.


그러니까 외할아버지가 시게마쓰 마모루 윤봉길 의사에게 다리 잘린 왜놈이죠.


한국명은 신동빈이죠.



오늘도 역사유툽 보면서 하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