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기 귀찮은데 그냥 여기서 잘까 "

라고 잠깐 고민해보고 잽싸게 퇴근준비 해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편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