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 합니다요 @_@


일단 


차선변경하다가 서로 


양쪽에서 2차선 차지 할려다가 


빵~~


저는 이때 꺼정 서로가 차선을 물고 있었을거라 


생각을 했는디...


제 차 옆으로 와서 창문을 내리고 


째려보고 가네유...


순간 저도 욱하는 마음에...


그만~~~



따라가서 창문을 열고 








환한 미소로 답을 해 줬네유~~


암튼 잘 못하거니깐 지송요~~


이래저래 수투레수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