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내용이라는 것은 보배드림 당신들에 극히 주관적인 판단일뿐이다.

보배드림 당신들이 생각할만큼 문제가 있다 생각이 드는 부분이라면 법적 문제이다.

법적문제는 상호간에서 해결 할 문제다.


개개인의 생각이 병목되는 온라인 게시판은 싸우고 동감하고 격려하고 공감하고 싸우고 울고 웃고 하는

그냥 말그대로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게시판의 성격을 주최측이라고 좌지우지 한다는 발상 자체가 탄압이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알아서 걸러지고 알아서 정리 됩니다.


회원들간에 의견 사이에 갑론을박 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장면입니다.


보배드림의 주권은 회원에게서 나온다.


요약.


그냥 가만히 놔둬라..
애들도 아니고 사리분별 가능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고

상식과 비상식에 기준으로 싸우는 것이다.

그냥 놔둬라. 언론과 시사는 그냥 놔두면 알아서 정재된다.

억울한 자가 있다면 미친듯이 증명하고 울어 댈것이고,

사익을 가진자라면 싸우다 지치고 떨어져 나갈것이다.


보배드림은 그냥 보배드림 사이트의 존재만 유지시켜라.

혹이나, 정상을 반대하는 집단의 외압이 있거들랑
사실만 적시하고 빠져라.

정상인 사람들이 여론을 만들것이오 그 힘으로 비정상을 밟고 올라설 것이다.



p.s :


기존 공지를 철회하고 새로 올린 공지 보고 적은 글입니다. 

게시글을 제한하고 억압 하겠다는 생각하고 실행을 한 조직이라면
기본개념의 부재가 있을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뭐가 옳은 것인지 인지는 시켜놔야 다시는 재발이 되지 않겠다는 거죠.


모르고 시키니까 하는 것과 스스로 인지하고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