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검찰의 수작에 눈멀었던 내친구 심봉사가 이만화를 보고 눈을 떴어요
모두 카톡으로 퍼날라보아요.
(또 신고삭제는 어제처럼 이 만화올리기 폭주사태를 부를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