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바빴네요..저녁도 김밥으로 때우고 바삐 돌아다녔네요..이제야 집에 와 엊그제 담아논 새우장을 몇마리 끄내봅미다~껍질을 까서 담은거라 바로 묵어야 한다해서리..역시 새우장은 대가리가 없으니 볼품이 없군여~~새우장 한마리에 소주 두잔씩만 묵고 잘게여~~굿밤들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