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비틀비틀 갈지자로 걷더니
가게입구 옆 벽에 손 짚고 땅을 보며
호흡 가다듬으며 침을 겔겔~
흐하 간 떨려서 조마조마 했는데
비틀비틀 다시 이동~
클날뻔했어요
지금이 7시 초저녁인데 왜 이러나요
가게입구 벽에 왠 아줌마가 오바이트 할려는지 숨고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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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민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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