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 인데요. 아파트 인데요.

이시간에 줄넘기를 하나 지속적인 쿵쿵쿵 소음이 나네요.

2주전에 이사와서 고통이 시작됐어요ㅜㅜ

상식적으로 저녁시간 즈음 부턴 좀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늘은 못참고 천장에다 망치질 좀 했더니
멈추네요.

이젠 안 참고 바로바로 망치질 대응해야겠어요.

아님 인사를 한번 갈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