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준 사람에게 들은 정보하고


완전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고


하던 일에 대한 전문성도 없어보이고


빈 깡통에 학위만 있는 사람처럼 보일뿐더러


"사"짜 기질까지...



역시 사람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판단을 유보하라는


주위 분들의 충고가 다시금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