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시간끌어서 가짜뉴스 퍼다 나릅니다.
이러면서 장관 후보자에게 흠집을 내고 있고,
이 흠집이 쌓이면 국민적 신뢰를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은 가짜 뉴스에 대한 진실을 모르고 있지요.
가짜뉴스는 진실이 퍼지기도 전에 또다른 가짜 뉴스가 나오고,
해명자료에 꼬리물기도 하고 있지요.
거기에다가 후보자 가족들도 다 파헤치고 있지요.

국회...이런거 해라고 있는 곳인가요?

자질이 부족한지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고, 밝히면 되는데
시간 끌면서, 가짜뉴스
국민들이 그렇게 하면 가짜뉴스 믿을 것 같지만,
그럴수록 더 후보자를 신뢰합니다.

하루 빨리 청문회를 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