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에는 일하러 가야 할거 같지만...월요일부터 난장판이었네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선크림이고 토시도 준비안하고 시작했더니 몸 전체가 온통 시커먼스(?)가 되었습니다 ㅎㅎ
콜잡는것부터 집찾아가는거 이젠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하루 3,40건은 해야 하는데 부지런히 꾸준히 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사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 사는게 인생임을 다시 느끼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