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안전센터에 작지만 야식 드렸습니다.

우리 소방관님들 불철주야 삼복더위에 고생 많으셔서
감사합니다 늘.





김영란법 해당없음!
태클은 사양합니다.
순수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더 해드리고 싶지만 저도 돈이 없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