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님 동생님 안녕하세요.
정말 올만에 옵니다.
제가 올해는 열심히 해서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나려고 했는데 도저히 자문 구할 벙법이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포터 트럭이 있는데 몇일전 아버지께서 잠깐 쓰쎴는데 주차장에서 후진 하시다가 그만 차를 쳤나 봅니다.
운전석에 내려신후 차가 괜찮나 확인해 보니 별 표시가 없다 생각한후 집으로 가셨다고 하네요.
다음날 경찰서에서 뺑소니로 신고 되어서 차주와 합의 하시라고 연락 받았습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운전하시면 무보험으로 해당되어서
돈이 많이 나갈거 같네요.
상대방 차량은 카니발 새차라고 하네요.
저는 정신없이 일만 하고 있어서 그 상황을 어머니께 전화로만 듣고 이 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께서 많이 속상해 하셔서 자식된 도리를 해보려고
지혜 좀 받아보려 합니다.
무보험인데 상대방 차량 수리비 렌트비 대략 400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보험사에서 보상 받을 방법은 없는지
보배 형님 동생님께 자문을 구하려 구걸충이 염치없이
글 올립니다.

P.S 내년부터 보배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버지의 실수로 들어왔네요.
요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도 받은만큼 무료드림을 하려 합니다.
요즘 열심히 신바람나게 살고 있는데 ㅜㅜ
받은만큼 돌려 드리려고 항상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