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장사 안 되고 친일쪽으로 가는데 자민당으로부터 들은 데이터로 추경을 계속계속 연장시키다가
마치 정의의 용사처럼 등장하는 냄비모자에 빨간보자기 두른 찌질이같네요.
자한당은 화이트국가 배제를 알고 있었거나 압력을 넣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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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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