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역에서 복정역가는 방향으로
복정역사거리에서 남한산성으로 가는 좌회전 입니다
이 곳을 일년남짓 다니면서 몇번 시비가 붙었는데요
송파경찰서 민원결과 1차로는 1차로 로 주행이 원칙이라 합니다
하지만 여태 시비붙어본 경험으로 비춰보면 좌회전 1차선이 급격히 꺽이듯 되있어 운전자가 핸들을 다 안감고 2차선으로 바로 들어와버립니다 대부분 비슷한 속도로 좌회전 지날때 사고가 날뻔합니다

의견을 여쭙고싶은게 차선을 지키며 통과를 할지

아님 2차선에서 바로 3차선으로 넘어가며 좌회전해야하는지
여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