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면서 볼 때마다 느끼지만,
대전, 신탄진 쪽의 갑천변 풍경은 기가 막히네여.

지도상으로는 황량한 공업단지 인거 같지만

지금 시즌의 갑천변은 마치 스위스나 알프스 어느 계곡 느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