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며 슬픈일에만 가끔 댓글만달던 유저입니다. 채연이챈카아빠님의 나눔글에 혹시나하는 맘으로 신청하였는데 ,어제 퇴근 후 떡하니 집에 도착해있어서 처음으로 인증글 남깁니다. 주말에 새차 후 이쁘게 붙일께요~
채연이챈카 아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