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랑 안가본지가 어언.....ㅜ


나도 여자랑 펜션가보고 싶다.....


소소하게 같이 장보고...


계곡가서 물속에서 물장구 치면서 스리슬젖 


몰캉몰캉도 해보고....


같이 거기도 꾸바묵고....


에어컨 풀로 틀어서 소맥에 얼음 동동 띄어서.....


핸드폰 술 게임하믄서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깨깟이 씻고....


달콤한 와인과 포근한 침대에서 아름다운 핑크빛 바디랭귀지로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싶은데.......




올 휴가는또....






솟홍이횽이랑 가것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