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다 더 어렸을 땐 몰랐던 것들이 이제 조금씩이나마 눈에 들어 옵니다.
운전대를 잡으면 결코 볼 수 없는 것들, 느리게, 천천히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
그렇게 가도 결코 늦지 않아요


매화 2/25

별꽃 2/27

명자나무꽃 3/9

앵두나무꽃 3/19

냉이꽃 3/25



꽃마리 3/27

좀씀바귀 3/27

제비꽃(변이, 변종이 많아 그냥 제비꽃) 4/1

자주괴불주머니 3/27

라일락 4/4



제비꽃 4/9

애기똥풀 4/16

철쭉 열일 하는 벌 4/23

작약 5/5

자주달개비 5/17

꽃다지 5/17

붓꽃(아이리스) 5/25

인동초꽃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