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애국심이 불타오르는데

아직 고증된 역사는 아니지만

위서라고 여겨지던 환단고기의 일부내용들이

역사적 사실로 밝혀졌고 환단고기에 대한 논란은 사양합니다


우리 민족의 상고사에서 중국 상나라가 영향을 받은 사실도
유물을 통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고구려사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이제 중국 고구려사로 편입시켜 역사교육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과거의 영광에 취해 소위 말하는 국뽕을 마시기만 하면안되겠지만 역사를 잘 알고 역사의 실패를 후손들에게 정확히 알리는것 역시 중요한시기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역사라면 쳐다도 안볼만큼 관심없고 무지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역사를 잘 알고있고 그것을 기억하고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학계에도 친일 잔재가 수두룩합니다 단군신화?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입니다 일본의 계략으로 오염된 대한민국의 역사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