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전도사로 갔던 교회마다 세습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군데도 안됬지만...

교회돈으로 자식 유학보내 학위취득하고 그 정도면 뭘 해도 먹고살텐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드라구요 우수개소리로 해당사항없는 저같은 전도사들은 "아부지 목사 만들어 큰 교회 담임하시라고 지금이라도 권해야 하나?" 하는...거가도 성골, 진골로 불리기도 하고...

장로교 중에서도 큰 교단의 대표적인 교회의 세습문제가 결정을 못하고 연기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답답하네요 더 욕먹을 것도 없지만 어쩔려고 다들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