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은 자기 성질대로 맘대로사는 여자와 함께한 2년에 걸친 악연으로 엮인 광범위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번사건이 일어나기 전 이미 같은 여자와 쌍방으로 입건되어 재판을 받았고 여자는 벌금100만 저는 70만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당시 재판 중 여자가 위증을 했다고 판사님꼐서 재판장에서 밝히 셨고 상황은 저에게 많이 유리한 상황이었습니다.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영상중에 머리가 터져 피를 흘리는 영상이있는데 당시 여자가 손에 든 하이힐에 맞아 기절한 저를 여자가 하이힐을 신은발로 기절한저에게 욕을 하면서 즈려 밟아 3주진단의 뇌진탕 판정을 받았었습니다.당시 증거 영상 있습니다.  굳이 합의를 하지 않아도  되는상황이었지만 저는 합의를 하고  악마 같은 여자와 다시 교제를 하게되었습니다.

(교도소에서 만난 60대 어르신이 있는데  전화수화기로 여자의 머리를 한대 때렸고 전치2주의 단순 폭행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출동해 사건화 되었고 실형 1년6개월을 받아 현재 복역 중에 있습니다. 저는 하이힐에 맞아 전치 3주 뇌진탕 상해를 입었고 온머리가 터져 피가 철철 흘렀으며 재판 과정중에 여자의 위증이 들어났음에도 여자는 벌금 100만원 선고를 받은 것과 비교해볼때 납득할수없는 형량이 그나이 지긋하신분에게 선고가 되었다 할것입니다.)이부분역시 경찰과 연루되어 특수상해를 적용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권력을 이용해  단순폭행 처리하여 현재 재심 요청중에 있습니다.



2018/9/4  위에 기술한 재판을 받기위해 대전에서 광주로 내려와 2차심리에 참석 하였고 이날 여자의 위증이 재판장에서 밝혀 졌습니다.

재판을끝내고 광주 사는 친구와 술한잔 하고 숙소에서 잠을 자고있는데 새벽3시쯤 낮이 익은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무고녀의 전화 번호였습니다. 첫번째 전화는 부재중으로 돌려 버렸습니다.섬뜩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화벨이 꺼지고 다시 잠을 자려는데 또다시 전화 벨이 울립니다. 한참을 고민끝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무고녀는 술에 취한 목소리로 흐느껴 울며 저에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거 녹음 되는거 다알고 있고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으니 전화로 녹음해서 재판에써먹을 꺼다아니까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선을 긋고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몇초뒤 다시 무고녀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통화를 했습니다.


무고녀- " 내가 누나고 나이도 많은데 어른스럽지 못하게 행동한것이 너무 후회 스럽다." 라며 더욱 흐느끼면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저는 통화로는 용서할 맘없다 진짜 용서를 구할거면 눈앞에 나타나서 무릎꿇고 싺싹 빌어 그럼 조금은 생각해볼게 라고 답했고

1시간뒤 서로 만나  무고녀는 정말 제앞에서 펑펑 울며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맘이 약해지더라구요.

용서르을...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서로 합의를 하게되었고  계속되는 무고녀의 구애를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주었고

이 죽일놈의 악연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여자가 매달렸었습니다.  계속 전화를하고 카톡을하고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그거짓말을 한번만 믿어 주자 이번한번만.. 이라며 다시 만나게 된것입니다.


#유죄판결 받은 재물손괴

다시 연인처럼 서로 챙겨 주면서 관계를 이어갔지만 무고녀의 이상한점이 시간이 갈수록 계속 발견되었고

그중 한 외국 남자가 추석 선물 이라면서 문앞에 빅씨 T팬티 5장과 향수2로션2을 놓고간걸 저에게 자랑하더라구요

향수 로션도 기분이 나쁜데 T팬티라뇨!!!  분노까지 아니지만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의 앞에서 향수 냄새가 좋다면서

맡아 보라는데 정말 엮겨웠습니다. 겨우겨우 설득 끝에 향수로션 버리고 같은 브랜드로 사주기로 합의하에 외국남자가 준 선물들

(팬티는 제외)을 버렸고 변상까지도 모두 해주었습니다.(여자 집주소 찍혀있는 영수증 있습니다. ) 이게 유사강간,상해,감금,재물손괴

중 유죄를 받은  재물손괴가 되어버렸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여차저차 저는 여자의 요청으로 대전에서 광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살곳을 마련할때까지 당분간만 친구 집에서 지내기로 했었는데 무고녀가 자신의 집에서 지내도 좋다고 허락하여 친구집이 아닌 무고녀의 집에서 사건 당시까지 지내게됩니다. 중간에 죄목에서 빠졌지만

무고녀는 저를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합니다.(진짜 입만 열었다하면 구라 입니다.)


2018/10/26~2018/10/28 사건이 벌어진 당시까지 3일간 무고녀와 함께 있었습니다. 무고녀의 집에서요.

(무고녀는 증인으로 나와 2018/10/28 저녁8시 저를 처음 만났다고 진술하였으나 핸드폰 위치추적결과 저와 함꼐 3일간 같이 있었다는 게 그자리에서 밝혀 졌습니다.무고녀 뻘쭘;;;)


2018/10/28 관계를 가지고 할로윈데이 파티를 즐기기 위해 20:00 에 집을 나섭니다. 이때 알아 봤어야 하는건데

무고녀는 컨셉이 경찰이고 저는 범죄자 였습니다. 컨셉 무고녀가 잡아 준 것입니다.하....

(검찰 조사 당시 이말을 했더니 수갑채워 놓고 황**검사와 조사관들이  깔깔 대고 웃더군요...)


영상속에 있는 스타렉스 저의 차량으로 광주 를 돌아다니면서 사건의 발단이 된 상무지구 까지 가게 되었고

당시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 무고녀가 데이트 비용을 지불 했는데  미안해서 술도 안마셨 습니다.

그날 총합쳐 데이트 비용 10만원도 안나왔습니다. 그것도 전부 무고녀 술먹는데 쓴것이지 저를 위해 쓴것은 없다고 봐야 할정도입니다.


고기집에서 술이 올라온 무고녀는 술주정? 취한것같아 보이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으례히 취하면 나오는 술주정이 또 도진거죠.

그날 자신이 돈을 쓴것을 열받아하며 고기를 땅에 던지더니 "주워 먹어 거지새*야" 라며 폭력을 시작하더군요... 두려웠습니다.

이번엔 몇대맞아야 끝날까 ... 하... 도망갈까? 라는 생각이 들때 쯤에는 무고녀의 손바닥이 저의 얼굴로 날아오더군요..

팔뚝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아픕니다. 남자한테 맞는게 차라리 덜 아픕니다. 맞은편에 여자 4명이 술을 마시고있었죠..

무고녀는 저의 바지를 벗기려하면서 그분들에게 가서 쇼라도해서 고기값이라도 벌어오라며 저의 바지를 벗기려 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창피했고 수치 스러웠습니다.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바지를 못벗기자  저를 구타하기시작했고 자리를 피하지 못하게 멱살과

왼손으로 저의 옷을 잡고는 어디로도 가지 못하게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당시 주변에 알바 포함 많은 분들이계셨는데  아무도 선뜻 나서

주지 않더군요 영상속 저의 표정을 보시면 어떻게든 좋게 좋게 풀어내려는 노력을 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당시 고기집에 같이 계셨던 모든 분들 상황이 반대가 되었었더라도 가만히 계셨을 겁니까?

남자가 여자를 폭행하고 옷을 벗기려 하려한다면 똑같이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가만히 계셨을겁니까?

아니겠죠!!!  제일먼저 경찰에 신고 하고 남자 분들은 정의의 사도라도 된 마냥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를  제압했겠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날 여자에게 맞아서 아픈 것 보다 사회의 통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이질적이며 편파적인지 피부로 느꼈습니다.

사회는 남자에겐  너무 냉정하고 남자는 남자는 남자는 이래야된다 이딴 구시대적인 마인드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사건 을 겪기 전에는 그런 사회 통념에 갇혀 지낸 남성중 한명이었죠. 매트릭스 에 갇혀 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남자들에게 노예가 되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무고녀의 폭력에  지쳐 에라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고기집을 나왔습니다.

무고녀는 왼손으로  저의 옷을 잡고 끝까지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무고녀는 저의옷을 놓아주지 않은채 계속해서

저를 따라오면서 폭행을 행사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계단에서도 심하게 구르고(저도 몰랐는데 넘어진 무고녀 일으켜 세워 주더라고요...)

넘어지면 일어나서 또 폭행을 하고 멱살을 잡고 흔들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그렇게  맞았고 피해다녔습니다.

그러던중 한번 심하게 저를 때리다가 중심 못잡고 날아갑니다. 2대의 주차된 차사이로 얼굴도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우당탕...

무고녀의 뼈가 부러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게 뭔가요 도망이 먼저였습니다. 멀어져야했습니다. 넘어져서 아파하는 무고녀를 뒤로 한채 차로 도망갔습니다. 차를 움직여 주행하는데 담배를 피우는 무고녀 옆을  지나갔습니다.  무고녀 집에 있는 제옷가지와 생필품이 생각 났습니다... 그냥 가버리려다가 차를 세우고  잠깐 대화라도 해보자 풀수 있다면 좋게 풀자 라는 생각에 차를 세우고 무고녀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 했지만 무고녀는 다시 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또다시 폭행하려 하길래 뛰어서 차로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잠구었습니다.

무고녀가 차에 타지 못하게 하려고요.


무고녀는 조수석문을 주먹과 발로 차며 문을 열라고 난리를 피웁니다. 제가 창문을 열고 흥분하지 않고 대화로 풀자고 요구했고

화내지 않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무고녀는 동의 했고 문을 열어 주자 무고녀가 타게된것입니다. 무고녀는 법정에서 이때부터 감금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진짜 어처 구니가 없었습니다. 저는 안태우려다가 반강제로 문을 열어준것인데 감금?...

무고녀는 모텔을 가자고 합니다. 저는 지갑이 없다 돈은 너가 낼거냐 라고 반문했고 무고녀가 그러겠다고 하여 이때부터 모텔을

찾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모텔을 찾아 돌아다니는 중에 도 고기집에서 있었던 상황 복사붙여넣기가 계속되었고

저는 차를 여러번 세우며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무고녀는 조신해지며 모텔이나 빨리 가자고 얌전해 졌습니다.

이상함을 느꼈지만 그냥 빨리 모텔찾아 쉬고 싶었습니다. 괜히 무고녀 성질 건드렸다간 제명에 못살거 잘알고 있으니

무고녀 기분 맞춰 주면서 뉘에뉘에~ 하며 차를 몰았습니다.정말 다행히도 그날 할로윈데이에 주말이라 20군데 정도의 모텔에

빈방이 없더군요.(빈방이 있었더라면 끔찍합니다. 말그대로 강간 빼박인 상황이 오는 거였죠...)


그러던중 무고녀가 자신의 지갑을 잃어버렸다 고 소리치며 다시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하... 운전중인 저에게 달려들면서

폭행을 하는데 저를 때린 손이 아프다며 또 화를 냅니다.... 지갑을 자신이 잃어 버려놓고 찾아내라며 분노합니다.

모텔찾는것은 포기 했고 이때부터는 무고녀의 분노를 잠재우기위해 왔던길을 되짚어가면서 지갑을 찾기 시작합니다.

차도 수차례 세워서 차안을 무고녀와함께 수색했구요.(당시 제핸드폰 배터리가 방전되어 전화를 걸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당시 상황이 감금이었다면 무고녀는 얼마든지 도망칠수있었고 얼마든지 저에게서 멀어질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고녀는 여러 핑계를 대며 저를 따라다니고 자신의 분이 풀릴때까지 폭행하고  괴롭혔습니다.

(저는 수도 없이 내려서 택시 타고 가라고 권유했습니다. 무고녀는 끝까지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왜? 목적 달성을 위해서~)


#유죄 판결을 받은 감금 4분

06:00 쯤 지칠때로지친 둘은 모텔도 지갑도 찾는것을  포기하고 씨유 편의점 앞에 무고녀를 내려주고 서로 갈길 가기로 하였습니다.

내려주는곳을 씨유로 정한 이유는 주변에 인적이 있을 만한 곳이 불켜진 편의점 밖에 없었거든요. 둘다 핸드폰이 없으니

편의점 알바 핸드폰 빌려서 택시 불러 가라는 취지 였습니다.


편의점 앞에 기어는 드라이브에 놓은채 차를 정차하고 무고녀에게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무고녀가 문을 열었고 당연히 내릴

줄로만 알고 안도의한숨을 내쉬었습니다.(드디어 악마랑 헤어지는구나...)그런데 왠걸요 문을 열고 내리지않은채로 저를 보고

피식 웃더니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이지랄 와.. 황당해서 빨리 내리라고 밀었는데 안내리고 반대로 저한테 달려들어

저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제낍니다. 영상속에서 제 멱살 잡고 흔드는거 보셨죠? 안그래도 탈모라 머리카락도 없는데

그날 1000가닥 정도 빠졌을 겁니다.  그렇게 또한번 실랑이를 하는중 발이 브레이크에서 떨어졌고 차가 움직였습니다.

(신고자는 진술에서 차가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 갑자기 빠른속도로 출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강력하게 실랑이하느라 처음에는 차가 움직이는것도 몰랐습니다.

차가 10미터 정도 움직였을까요 차를 세우기위해 무고녀에게 머리끄댕이를 잡히고 온몸이 흔들린채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엑셀을 밟았습니다. (시험한번해보세요 저상황에 브레이크 제대로 밟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한 50미터정도? 가다가 차를 세웠습니다. 이게 4분감금 ㅇㅈ? 어쩐지 집에가라고 차세우고 내리라고 해도

절대 안내리더니..... ㅋㅋㅋ 무고녀 목적 달성후 유유히 택시타고 집으로 귀가 하셨습니다.


등신같은 저는 앞으로 닥쳐올 상황 짐작도 못한채 그날 저녁에 무고녀의 잃어 버린 소지품 찾아주겠다고

전동킥보드 타고 비 맞아가면서 동네 뒤지고 다녔고 결국 소지품 찾았습니다. 그때 저한테 소지품 건네준 사람

광산경찰서 에서 근무 하시더군요~ 통수 제데로 맞았죠ㅋㅋㅋ 여기서 의문이 하나 들지않으시나요?

왜 소지품 건네 줄때 저를 체포하지 않고 그냥 보내주었을까요?  아~ 아직 체포영장이 안나와서~~

아하~~ 거기서 내가 나타나면 구속 못시키고 불구속수사해야되니깐~~

그러면 내가 증거 다 찾아올테고~ 답이 엎어지니까~~~ 아하!!!

우리 광산경찰서 경찰이 아니라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었구나  그러니까 조사를 경찰처럼 안했구나 라고

내가 이해해주면 됩니까?  


재판 과정 중에서 들어난 무고녀의 통화내역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저에게 전화를 걸기전

전남자친구와 통화후 저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던것입니다.

무고녀는 그렇게 여타 남자들과 계획을 세우고 벌금을 줄이기 위해 저에게 접근하였던것이고

선고 후에도 저와 만남을 이어 갔었던 것은 전부 계획되어 있었던 것으로 저에게 복수를 하기위한

수작이었던 걸로 판명이 났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립니다.

그럼 남자가 한을 품으면?? 나라가 바뀝니다.


1부는 여기서 끝내고 2부는 경찰 조사 당시 강압수사 모욕  조작 독직폭행에 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그리고 광주동부 경찰서 이인*형사님 무고녀에게 카톡보내신거 무고녀가 저한테 보여주면서 낄낄댔는데

경찰이 삼촌 뻘인데 이지랄한다고.... 거 아무리 밥먹고 커피 먹자고 해도 무고녀가 안만나줄겁니다

자기 스타일이 아니래요~~이거 보시고 인스타 지우셔도 늦었어요 전부 스크랩 해놓았습니다.


국민청원-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1216


어떤분이 국민청원 올려 주셨습니다. 조폭같은 경찰들 이나라에서 몰아 내야 합니다 .동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