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의견 입니다.

먼저 어떠한 이유일지 모르지만 저렇게 심한 폭력을 휘두른 점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며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전 4.5년간 베트남 처자들과 일을 했습니다.
뭐 둥글한 성격이라 친하게 지낸 처자들도 있습니다.
착한 여자들도 있고요.

하지만 베트남 처자들 너무 물란 합니다.
한국에 시집오면 한글을 배우고 국적 취득을 위하여 동사무소 한글교육 프로그램등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여기서 시작됩니다. 단톡방을 만들어 엄청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혼 하는법. 베트남 남자들 만나는 방법. 국적 취득 방법. 재산 분할시 유리한 방법등 모든 정보가 한국에서 돈 긁어가는 수법 바람펴도 걸리지 않는 방법... 더럽습니다..
한 여자는 남친이 4명이나 있더군요.. ㅋ
그 남자들 중 1명이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해서 돈 뜯어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참 착한애네.. 생각했던 여자들도 남친 1명씩은 있더군요 ..
이런 정보는 누가주는냐..
같은 베트남 여자들이 줍니다. 각기 부류가 나뉘어 서로 욕하고 소문내고 싸우고 난리도 아닙니다
웃긴게 가만히 살펴보면 돈많은 남편. 없는 남편을 가진 부류로 나뉩니다.
베트남 여자들 다수가 그러지 않겠냐.. 하시겠지만 90프로가 이랬습니다..
가출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고 국적 취득후 베트남으로 도망쳤다는 사람도 여러번 봤어요.
더 큰 충격을 받았던 건 남편이 사망시 모든 재산 처분하고 베트남 복귀를 꿈꾸는 처자들이 90프로가 넘습니다.
뭐 욕할건 아닌데...
뭐랄까.. 눈뜨고 강간 당하는 기분이랄까...
참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생각할수록 매매결혼 정말 아니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베트남 처자들이 하는 행동. 책임감. 성격을 살펴보면 정말 최악이라 생각했습니다.

월급 받으면 잠수. 말도없이 출근 안하고 거짓말을 너무 잘합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으니 미치고 환장합니다. 심심하면 베트남에서 엄마온다. 동생온다. 생일이다. 애가 아프다 ...
거의가 거짓말이었어요.
식당 같은 경우는 더합니다..

이런 글을 왜 올리냐.. 하실텐데 한국남자들 40대 후반까지 결혼을 하지 않거나 돌싱들이 베트남가서 여자를 데려옵니다.
50살 처먹고 21살 여자를 데려오는거 보고 저게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장모보다 나이가 많다고 웃더군요...

그런 남자들과 오자마자 애 하나 놓고 막막한 타지에 혼자 있으니 나쁜 길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이런 남편놈들 거의가 술 좋아하고 노래방이 지 안방인 놈들이 많았습니다. 이러니 결혼생활이 유지가 안돼죠

매매혼을 하더라도 한국남자들 30대 후반 정도면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들었습니다. 젊으니까..소통도 잘되고.. 하실거면 일찍 가서 데려오고 사시길 바랍니다. 다 늙어서 데려오지 말고....

절대 매매혼 비추이지만 하신다면 언어소통. 생활방식. 인격을 존중을 밑바탕에 두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옆에서 보고 있자면 실소가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