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반 자가용도 양보운전 하면서 해야하지만
저는 나름 운전이 직업 인 차량은
흐름상황에 지장이 없는정도로 무조건 양보해준다
라는 생각으로 운전중입니다
버스 - 장시간운전 차체 매우 길음 꽤오래 브레이크를 밟아야하지만 양보한다
용달 화물 - 역시 장시간운전.. 배려의 차원으로 양보
택배 - 고객응대까지.. 운전직중에 최고 힘들다 생각.. 양보한다
유치원차량 - 양보한다 혹시 그후 정차했다면 추월금지..
택시 - 이미 들어와있다
이처럼 양보하는 운전 습관이 좀더 쾌적한 운전 환경을
만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모두 안전운전 양보운전...
화이팅!
저의 양보운전 철학입니다.
(5)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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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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