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조용하다가  이번 아베의 한국규제에 대해서 


갑자기 지금까지 조용히 지내던 숨은 토착왜구까지 다나와서 일본을 옹호하는군요..


몸은 한국인인데  정신이 일본인인지.. 아니면 몸도 정신도 일본인이면서 한국에 숨어지낸건지..


아니면 일본의 스파이인지..


도무지 알길이 없군요..


특히 나이많으신분들의 일본때문에 한국이 지금 이렇게 잘살고 있다는분들 말씀을 들을때면  

그 일본때문에 부모가 자식이 생이별하고 팔려가고 죽었던분들앞에서 그런 말씀들 하실수 있는건지...


그리고,젊은분들도 어떤분들은 무조건적인 일본찬양을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도대체 어떤교육을 받은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우리민족이 왜 일본한테 끊임없는 침략과 침탈을 받았는지 정말 모르시는건지들..


국론이 분열되었을떄 일본은 항상 한국을 침략 , 침탈 하였습니다.


지금 국론을 분열시키고 이간질 시키는 사람들은 매국노와 다를게 머가 있나요?


뜻을 하나로 모아도 일본의 침략,침탈을 견디기 힘든데... 지금 이시국에 일본찬양과 한국깔아내리는 소리를 내는분들은 도대체 어떤분들인지...


목숨과 피로 지키고 독립을 위헤 노력하신  선조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요?


지금처럼 힘든시기에는  같은 한민족으로서 피아구별없이 한목소리로 일본의 침탈을 이겨내고 물리쳐야 하지 않을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