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오고 정신도 멍한데 자꾸만 글들을 보고 있네요
낼 노니까 자기도 싫고 근디 눈에 눈물은 흐르고
선풍기 바람 추운데 끄러 일어나는 것도 귀찮으면서 손에 폰은 쥐고 있네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