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불과 2시간전에 댓글 1000개를 달았더니 이제 슬 몸이 뻐근하다요~


3일연짱 새벽반은 힘들어효~


오늘은 이별글들이 몇몇 보이더라고요.



이별.. 어마무시한 단어같으니라고..



연애를 할때


아무리 좋고..사랑하더라고


자신의 본질적인 모습은 남겨두도록 해요


본인을 잃으면서 하는 연애는 스스로 지탱하는 뼈대까지 주는거라..


결국엔 무너지게 되니깐요..


그리고 힘들어 하지 말아요


정말 진심을 다해 사랑을 줬다면 이별했을때 


가슴 움켜쥐고 아파하고,힘들어해야 하는 사람은 본인이 아니라 상대방이니까요.


그 사람은..나중에야 알게 되겠죠. 인생에 몇 안되는 사랑을 스스로 버렸다고..그리곤 후회하겠죠.


본인의 사랑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요


나이스처럼 이러고 있지말고..





나이스가..저걸 몰랐었다요....쩝....






에흐~먼저 자러 가효~


새벽반을 잘 지켜줘요~


모두들 굿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