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안돼!"

"왜?"

그렇게 자문하면서 어쨌든 다시 해보는 것이지요

이미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무지 자체이니까요

과학에는 설계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된다 안된다"를 예단하는 것은 과학의 역할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도전할 뿐!

힘내야죠!!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지 말라! 우리는 빅뱅도 정확하게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