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와 친한 형동생으로 지냈다며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목말라했다며
얼마나 그리웠으면
같은또래인 자신의아들에게 애정을 퍼부었겠냐며
자신보다더 자기의아들을 챙기고 축구하고
놀아준사람이 강씨라며

어떻게하면 아들이랑 살수있는지 고민하고 그리워했다며

이런사람을 온몸을해체해서 죽인 고유정은 용서가 안된다며
엄벌에 처해야한다 인터뷰

마지막으로
박사과정이 힘든데 아들에게 보내는 양육비는 벌어야한다며
정말 몸도 고생한사람이라며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