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칭구한테 칭찬 들었어유~~~


미쿡인 친구인데~

가끔 카톡하면서 영어공부 하걸랑유~~~




학교 다닐 적엔 마구재비로 외우기만 하니

공부도 안되고 머리에도 안들어 오두만


애들 학교 공부 좀 봐주고 할라고

외국인 친구 열심히 사귀어서 가끔 얘기 주고 받는데

몇년만에(?) 칭구가 칭찬 해 줫어유 ㅋㅋㅋ


만나도 깨톡해야 한다는 게 함정이지만유;;;
(귀랑 입은 도통 늘 생각이 없는 거 같아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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