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민물고기 있었을 때가 갑자기 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적응이 좀 힘들었지만...

근데 숨 죽이며 계셨던 자게를 아끼셨던 분들이 한 분씩 글 올려주심으로 살아 있다는 존재감을 알려 주시니 자게가 정상화가 많이 된 듯 하네요.

기분 좋게 잡니당.
내일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