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동안 자게가 그리우셨는지


한말씀씩 올리시는 모습이


기분 좋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면서


뭔가 글이 확확 올라오니


넘어가지는 글도 있고 그러네요


부디 상처받는 형들 없으시길요.


다들 반가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