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아파트에 스티커 부착하지 않은 차들이 지속적으로 주차를 하고 관리실에서는 주차하지 말라는 스티커도 아닌 종이 딱지 하나 붙이고 말기에 머리 끝까지 짜증이 나있던 상황에 퇴근하고 주차장에 오니 벌래 두마리가 장애인주차 구역에 보기 좋게 현관 입구까지 막고 주차를 해놔서 불편신고 앱깔고 신고 했어요.그리고 몇일후 민원처리 결과가 나왔는데 바닥에 장애인 표식이 안보인다고 처벌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럼 장애인표식이 나오게 주차장바닥 찍어서 다시 신고 하면 되냐니깐 그렇게 해주면 처리 하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주차장 바닥을 찍고 옆을보니 수상한 차가 있어 일단 신고는 안하고 찍어만 두었는데.장애인주차증 말이죠 구형은 가짜 아닌가요? 시간이 없어 신형 주차증으로 교체를 못한 걸까요?궁금하네요. 같은 아파트 사람이라 신고하기는 뭐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