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붕고리 3인방이 아무리 본인이 붕어가 아니다 라고 

인증하고 뭐를 올리고 해도


그들이 올리는 모든글에서 진하게 느껴지는 정말 뭔가

끊을수 없는 붕어와의 연관성, 유대감, 그래도 아직은 붕어를 믿는다는 그 느낌들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 그냥 일반 유저에 지나지 않는데

그리고 후원한것도 아니지만 이 사건이 정말 재미있어서 말이야


정말 떨쳐낼 수 없어 뭔가 뒤가 구린듯한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