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K씨로부터 사채를 빌렸다.


사설 토토로 돈을 날리고 K씨로부터 채무이행을 독촉받자


이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 설계를 하여 작전 개시..


사채업자 K씨는 법을 잘 알고, B씨는 감성충만 소설 지망가.

K씨 아래 똘마니 M,S씨 등은 이를 지원.


다 잘 되어 가고 기금단체까지 만드려는데

BB씨가 이를 눈치채고 마는데...


허무맹랑한 소설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