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음쓰 보낸 인간도 웃기는 것이.....

굳이 그렇게 확인을 하고 싶었다면


주소를 아니.. 집주인에게 가서....


옥탑방에 거주하는 사람이 있는지!!!!

월세가 얼마이며 어느정도 밀려있는지!!!

방을 비워 달라 한 것이 사실인지!!!!!


그걸 확인 하면 그만인거다!!!!!



근데 말이다..!!!


음쓰 보낸 사실 마저도 거짓이라고 한다면..

그정도로.. 치밀한 소설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쉽게 확인 가능한 상황이니

주소를 보냈다는 것 부터가 거짓일테지만...


그 정도로 치밀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인증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음쓰 사진도 찍고 말이다...



게다가

처음부터 흘러론 그간의 과정이.. 과연..

단순히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가능한 것일까?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적어도 이런 과정에서 믿은 사람이 나오는게.... 정말 이상한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인증 안하고 있다고 해서..명백히 거짓이라고 단정하는 것이

얼마나 경솔한 판단이며


그것도 모자라서 그리도 미쳐 날뛰며 발광을 하는 것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추악한.. 개수작질인지를

얘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