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배에 로그인하지 않고,


글만 눈팅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모..여러 이유였지요...


가끔 소소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자료만 올리는 라이트 유저인 것도 있었구요..


최근 몇몇 사건을 보면서


보배형님, 동생분들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불의를 보면 물불 안가리고 내 친구, 내 가족 일처럼 해결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쉬는 날 집에서 핸폰만 보는 제 가족도 제가 링크 보내주고


해결 상황 등을 보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항상 순기능으로 가득한 보배드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