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에게 상자를 열지말라 해놓구선

궁금하게 해서 열게 했다는 것....

그만큼 일처리가 어설퍼서

비밀번호나 그 어떠한 방해물 없이

열기만 하면 될정도로 악한것들을 다룬것

하필 그 막 쓰는 상자에 희망을 같이 둔것...

황당한건 불행이나 이기심 시기 질투 등 나쁜 것들은

신이 만든 상자를 열만큼 힘이 없었다는것...

그냥 하나 적어봅니다. 신이 판도라에게 열어서

인간세상 망치라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지만

어찌 보면 이해할수도..

그 악한 것들이 열면 나가는데 그걸 못나갈 정도의 상자

ㅎㄷ ㄷ 그것도 신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