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늘 반가우므로..어제 관리실에 맡기셨다는 택배아조씨의 문자가 생각나서~ 룰루랄라 찾아왔는뎅..이게 뮈시냐..누구냐 넌..ㅜㅜ 한달전쯤 예약해논 명이가 뙇~~~아~~오래되서 잊고 있었다..내가 미쳤지..걍 사먹음 될것을..그래도 어쩌겄냐..너를 버릴순 없으니~장아찌로 변신시켜줄게~~까잇꺼 뭐 해봉게 별거아니네~~ㅋㅋㅋ
맛나게 익어라~굡살이랑 소개팅해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