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와섭니다.
친구야가 없어서요.
혹 여기 계시는분 청바지에 흰티만 입고도 잘생겼는데 개뿔도 모르면서 뭔가 아는것 처럼 고개 끄덕이는데 다시 봐도 잘생긴 사람

네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