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소
옆동네 처자들이랑 놀러가고 싶었지만..
와이파이님께서 칼같이
집구석에 들어오라고.. ㅜㅜ
그렇게 저의 주말은 끝났네유..
이제
애들 목욜을 시켜봐야것네유 ㅎㅎ
집도착~~
(16) 이미지 휴대전화
추천 0
조회 319
케구오너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